기타 피부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기미가 있는데 자외선 말고 음식도 영향이 있나요?

A 기미는 자외선이 가장 큰 악화 요인이지만, 경구 피임약·여성호르몬제·항생제·이뇨제 등 광과민성 약물도 색소침착을 심화시킵니다. 가공식품 속 식품첨가물과 산화 스트레스도 멜라닌 생성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항산화 식품 섭취가 권장됩니다. 한의학에서는 간(肝)을 돕는 녹황색 채소와 혈(血)을 보하는 식품이 기미 완화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상세 답변

광과민성 약물(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 이뇨제, NSAIDs 등)은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색소 반응을 증폭시킵니다. 식품 중 셀러리·파슬리 등 푸로쿠마린 함유 채소는 광과민성을 높일 수 있어 생으로 다량 섭취 후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비타민 C(키위·딸기)·비타민 E(아몬드·해바라기씨)·리코펜(토마토) 등 항산화 영양소는 멜라닌 산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肝이 혈(血)을 저장하고 소설(疏泄)하는 기능을 담당하므로, 肝을 보하는 구기자·결명자·산수유 차가 기미 예방에 유리합니다. 매운 음식과 알코올은 간열(肝熱)을 유발하여 안면 혈색을 어둡게 하므로 삼가야 합니다. SPF50 이상 자외선 차단제는 한약 치료 효과를 보존하기 위해 인천 동구 해안가 방문 시 필수로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기미 #자외선 #광과민성 #항산화 #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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