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커피를 마시면 불안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끊어야 하나요?
A 카페인은 편도체를 자극하고 코르티솔을 높여 불안을 악화시키므로, 불안장애가 있다면 하루 1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 각성 상태를 만들고,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불안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GAD 환자는 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며, 하루 400mg(커피 4잔) 이상 섭취 시 공황 발작 위험도 높아집니다. 카페인은 반감기가 5~6시간이므로 오후 2시 이후 섭취는 수면을 방해해 다음날 불안을 가중시킵니다. 에너지 드링크·녹차·초콜릿에도 카페인이 포함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카페인 과다 섭취는 심화(心火)를 키우고 간양(肝陽)을 올려 불안을 심화시킨다고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카페인 대신 국화차·연자심차를 권장합니다. 국화는 간열(肝熱)을 내리고, 연자심은 심화를 사(瀉)하여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불안장애
#카페인
#커피
#음식
#동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