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피부
최장혁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손발과 겨드랑이에 땀이 너무 많이 나요. 다한증은 왜 생기나요?

A 다한증은 신체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을 훨씬 초과하여 땀이 분비되는 상태로, 손발·겨드랑이·얼굴 등 국소 부위에 집중되는 원발성 다한증이 가장 흔합니다.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에크린 한선(땀샘)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핵심 기전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비허(脾虛) 또는 심신불교(心腎不交)로 인한 기혈 불균형으로 봅니다.

상세 답변

원발성 다한증은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활성화로 에크린 한선이 지속 자극되어 발생하며, 스트레스나 긴장 상황에서 더욱 악화됩니다. 이차성 다한증은 갑상선 기능항진증·당뇨·폐경·감염증 등 기저 질환이 원인이므로 원인 질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동인천 지역 직장인들에게 대인관계 스트레스로 인한 손 다한증 상담이 빈번하게 접수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다한증은 脾胃 기능이 약해 수습(水濕)이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운화되지 못하고 피부로 누출되거나, 心腎不交로 인해 허열(虛熱)이 위로 뜨면서 진액이 강제로 배출되는 병기로 이해합니다. 형상의학상 담체는 조열(燥熱)이 많아 긴장 시 상체·손에 땀이 집중되고, 방광체는 습담(濕痰)이 많아 전신에 걸쳐 다한 경향이 있습니다. 비기(脾氣)를 보강하는 보중익기탕·귀비탕 또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산조인탕 계열을 체질에 맞게 선택하고, 합곡(合谷)·복류(復溜)·음극(陰郄)에 침을 놓아 발한을 조절합니다.

#다한증 #손발땀 #교감신경 #비허 #심신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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