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동반 질환
Q 갱년기 이후로 질 건조감과 불편이 생겼는데, 말 꺼내기 부끄러워요. 이런 것도 치료가 되나요?
A 질 건조감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흔한 갱년기 증상이며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메마른 점막에 진액을 채우고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치료로 불편을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여성호르몬이 줄면 질 점막이 얇고 건조해져 가렵거나 따갑고, 부부관계 시 불편을 느끼기도 합니다. 매우 흔한 갱년기 증상인데도 말을 꺼내기 어려워 혼자 참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히 관리하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점막을 적셔 주는 진액(津液)이 마르고 음(陰)이 부족해진 상태로 보아, 부족한 음기와 진액을 채워주는 치료로 접근합니다. 화끈거림·불면 같은 다른 갱년기 증상과 함께 다스려, 몸 전체가 한결 촉촉하고 편안해지도록 돕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갱년기
#질건조
#음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