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동반 질환
Q 갱년기 들어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끔 새기도 하며, 검사에선 균이 없다는데 배뇨 시 따끔거려요. 이것도 같이 치료가 되나요?
A 에스트로겐 감소는 요도·방광 점막도 약하게 만들어 빈뇨·요실금·잦은 방광염을 일으킵니다. 갱년기 전반을 함께 다스리면 이런 비뇨기 증상도 같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여성호르몬이 줄면 요도와 방광, 질 점막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기침할 때 새거나, 방광염이 반복되고 검사상 균이 없는데도 따끔거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같은 호르몬 변화에서 비롯된 동반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메마른 방광 점막에 진액이 부족해진 상태로 보아, 부족한 진액을 채우는 치료로 접근합니다. 실제로 폐경 후 균이 없는데도 배뇨 시 통증을 호소하던 환자분이 이 치료로 석 달 만에 일상의 불편을 덜어낸 경우가 있었습니다. 골반저 근육 운동 같은 생활관리도 함께 안내해, 비뇨기 증상까지 편안해지도록 돕습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갱년기
#요실금
#방광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