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왜 배가 자주 아프고 화장실을 들락거릴까요?
A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 자체에 염증이나 종양 같은 구조적 병이 없는데도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기능성 질환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 반응으로 장 운동과 감각이 흐트러지면서 복통과 배변 변화가 반복됩니다.
상세 답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내시경이나 혈액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잡히지 않는 "기능성" 질환입니다. 뇌와 장은 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뇌-장 축),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면 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집니다. 그 결과 장이 평소보다 과민해져 작은 자극에도 복통을 느끼고, 장 운동이 너무 빨라지거나 느려지면서 설사나 변비, 복부 팽만·복통이 반복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는 이를 비위(脾胃)의 기능 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한 기운의 부조화로 봅니다. "장이 왜 이렇게 예민해졌는가"에 주목해, 흐트러진 자율신경과 약해진 소화 기능을 함께 안정시켜 장이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 편안한 상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둡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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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뇌장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