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후조리 (10)
Q 임신은 잘 되는데 자꾸 유산이 돼요 (습관성 유산).
A. 반복 유산은 태아 유전자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산모의 면역 거부 반응(항인지질 항체 등)이나 혈류 장애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임신 튼살, 출산 후에는 없어지나요?
A. 이미 하얗게 변한 튼살은 자연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붉은 기가 남아있는 초기(출산 직후)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으며, 침 성분으로 재생을 돕습니다.
상세 보기 →Q 임테기 두 줄 봤는데 생리가 터졌어요 (화학적 유산).
A. 수정은 되었으나 착상이 유지되지 못한 "화학적 임신"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아주 초기 유산에 해당하며, 다음 임신을 위해 착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출산 후 찬바람을 쐬었더니 뼈마디가 시려요 (산후풍).
A. 출산으로 관절이 이완되고 모공이 열린 상태에서 찬 기운이 침투한 "빈 집 털이" 현상입니다. 땀을 내서 냉기를 몰아내는 치료가 시급합니다.
상세 보기 →Q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오로가 계속 나와요.
A. 오로(자궁 내 잔여물) 배출이 지연되는 것은 자궁 수축이 덜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어혈을 제거하는 약을 써서 남은 찌꺼기를 빨리 내보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출산 후 골반이 틀어진 것 같아 걸을 때마다 아파요.
A. 임신 중 벌어진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것입니다. 릴랙신 호르몬이 나오는 산후 6개월 이내가 골반 교정의 "골든타임"입니다.
상세 보기 →Q 출산 후 머리카락이 숭덩숭덩 빠져요 (산후 탈모).
A. 임신 중 유지되던 모발이 호르몬 변화로 한꺼번에 빠지는 휴지기 탈모입니다. 대부분 6개월~1년 내 회복되지만, 영양이 부족하면 영구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아이가 예쁘지 않고 눈물만 나요 (산후 우울증).
A.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육아 피로가 겹쳐 오는 "마음의 감기"입니다. 혼자 삭이면 위험하며, 남편과 가족의 적극적인 도움과 전문 치료가 필요합니다.
상세 보기 →Q 젖몸살 때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돌처럼 딱딱해요.
A. 유선이 막혀 생긴 유선염(젖몸살)입니다. 꽉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소통) 치료와 함께 양배추 팩 등으로 열을 내려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아이 안아주다가 손목이 나갔어요 (드퀘르뱅).
A. 엄지손가락 쪽 손목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산후에는 인대가 약해져 더 잘 다침으로, 손목 보호대를 하고 아이를 안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상세 보기 →산후조리/유산 후, 단순한 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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