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 인천 동구 거주 여성인데, 세안 후 피부가 당기고 습진 부위가 더 심해집니다. 보습은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A 보습은 습진 관리의 기본으로, 목욕이나 세안 직후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향료·방부제가 없는 저자극 제품을 고르고, 습진 부위에는 로션보다 수분 보호력이 높은 크림이나 연고 타입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 대신 미온수로 짧게 씻고 강한 비누 사용을 피하면 피부 장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습진 보습의 원칙입니다. 세안·목욕 후 물기를 부드럽게 두드려 닦고 곧바로 보습제를 발라야 수분이 갇혀 장벽이 보호됩니다. 향료·알코올·방부제가 없는 저자극 제품, 습진 부위에는 크림·연고 타입을 선호합니다. 과도한 목욕과 강한 세정제는 피하고 미온수로 짧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잘 마르고 당기는 피부를 진액이 메마른 신호로 봅니다. 피부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혈허풍조(血虛風燥)형이 대표적인데, 이때는 혈을 보충하고 피부를 자양·재생시키는 보혈 윤조 한약을 씁니다. 겉으로 보습제를 바르는 동시에 안에서 진액을 채우면 보습력이 근본적으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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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에 사는 65세인데 10년 넘은 만성 습진도 한의원 치료로 좋아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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