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허약체질

소화기/허약체질

Digestion

소아 소화기, 허약체질 개선

최장혁
의료 감수최장혁원장

# 아기/영유아 (10)

Q 이유 없이 주기적으로 구토를 해요 (주기성 구토 증후군).

A.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 반복된다면, 스트레스나 자율신경 조절 문제(담음)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반하백출천마탕 등으로 비위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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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혀 모양이 지도처럼 얼룩덜룩해요 (지도설).

A. 면역력 저하와 위장 기능 약화의 신호입니다. 혀의 상피 세포가 불규칙하게 벗겨지는 것으로, 통증은 없지만 몸이 피곤하다는 뜻이니 휴식과 영양 보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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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밥을 입에 물고만 있고 안 삼켜요 (식욕부진).

A. 위장 운동이 느려 소화가 안 되니 배가 안 고픈 것입니다. 억지로 먹이면 구토하거나 식사 거부가 더 심해집니다. 비위 기능을 돕는 한약(보중익기탕 등)으로 "배고픔"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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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툭하면 배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요.

A. 꾀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소아 복통의 대부분은 "심인성(스트레스성)"이거나 장이 차가워서 생깁니다. 학교 가기 전이나 혼날 때 배가 아픈 것은 뇌와 장이 연결(Brain-Gut Axis)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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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변비가 심해서 똥 눌 때마다 울고 피가 나요.

A. 변이 딱딱하면 누기 힘들고(항문 찢어짐), 아프니까 참다가 더 딱딱해지는 악순환입니다. 장에 윤기를 주는 약재(당귀, 마자인)로 변을 묽게 만들어 "쾌변의 기쁨"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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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찬 것만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요.

A. 장은 따뜻해야 움직이는데, 찬 음식이 들어오면 기능이 마비되어 물을 흡수 못 하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속을 데우는(온리) 치료를 하고, 평소에도 찬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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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밤마다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야제증).

A. 어딘가 불편하다는 신호입니다. 주로 배가 아프거나(영아 산통), 속열이 차서 답답하거나, 크게 놀랐을 때 그렇습니다. 원인을 찾아 편안하게 해줘야 뇌 발달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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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차만 타면 멀미하고 토해요.

A. 위장에 담음(노폐물)이 많으면 평형 감각이 예민해져 멀미를 합니다(비위가 약함). 담음을 없애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면 어지러움과 구토가 줄어듭니다. 차 타기 전에는 과식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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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치를 잘 해도 입 냄새가 심해요.

A. 구강 문제가 없다면 100% "위열(胃熱)" 또는 "축농증" 때문입니다. 위장에 쌓인 음식 독소가 부패하여 냄새가 올라오거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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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손발이 너무 차가워요.

A. 비장(소화기)이 약해 말초까지 기운을 보내는 힘이 부족한 것입니다. 소화가 잘 되면 손발도 따뜻해집니다. 반신욕과 족욕으로 순환을 돕고, 계피차��� 먹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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